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ngular
- ELECTRON
- Front-End
- JavaScript
- 함수형
- Node.js
- Ramda.js
- 리액트
- Funtional programming
- schema-first
- 개발
- Programming
- context api
- vue.js
- goorm.io
- 코딩
- ECMAScript6
- 프로그래밍
- React
- graphql
- Design Pattern
- react.js
- It
- code-first
- 프론트엔드
- VUE
- apollo client
- 디자인패턴
- VanillaJS
- 자바스크립트
목록2018/12/23 (2)
공부하는 블로그
Running LEAN 3과 - 린 캔버스 작성 (2)린 캔버스 작성법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깊이 생각하지 말고, 한번에 완성할 것. 가능하면 15분 안으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며 위험을 식별할 수 있다. 사람들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다.다 못적어도 OK: 정답을 찾고자 하지 마라. 빈 박스로 남긴 곳이 사업 모델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다. (경쟁 우위 등)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핵심만 적는다. 린 캔버스는 공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현재 시점으로 생각한다: 미래 예측을 하지 마라. 차라리 GTD로... 지금 시점에서 다음에 테스트할 가설을 설정한다.고객군에 따라 린 캔버스를 구분한다: 린은 고객 중심이다. 고객군이 바뀌면 사업 모델이 완전히 바뀔 수 있음.보통 순서는 위 그림의 숫자와 같이 작성한다. 아..
Running LEAN 3과 - 린 캔버스 작성 (1)오늘부터는 그냥 책 읽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직접 만들고 싶은 앱을 생각해보며 책을 읽어보도록 한다.더 주의깊게 읽게 되고, 재미있게 읽게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한 장에 담기는 사업 모델회사에서 B2C 앱을 처음 기획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이 린 캔버스를 그리는 일이었다. 초반에 회사 직원들 모두가 함께 조를 나누어서 함께 브레인스토밍 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지금 기억에 '문화의 날'에 함께 조를 나누어 브레인스토밍 하면서,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었던 것 같다.레스토랑 예약 앱을 만드는 과정이니, 서로 음식점을 찾았던 경험들, 예약을 해왔던 경험들을 나누면서 린 캔버스를 그렸던 것 같다. 린 캔버스는 그냥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