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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블로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뭐하는 사람일까 보시기 전에 광고 배너 한번씩 클릭해주신다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_ _) 제품개발팀 구성원 기획자 원청업체/디자이너/엔지니어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구현을 위한 일명 스케치(Wireframe, UI) 제품의 큰 그림을 설정하고 서비스를 만들어갑니다.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PM) PM은 본래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경력이 오래된 개발 리더급이 담당합니다. 제품의 개발, 출시, 업데이트, 타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조율 등을 담당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합니다. 또한 기술 도입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하고 방향을 결정합니다. 보통 작은 조직에서는 기획자와 PM 역할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UI / UX ..
gitflow gitflow는 소프트웨어 형상 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왜 쓰는지에 대해서보다는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해서 다룹니다. 사용하는 IDE 에 따라서 아래 플러그인을 함께 설치해주도록 합시다. for vscode: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vector-of-bool.gitflow for jetbrains IDE: 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7315-git-flow-integration http://woowabros.github.io/experience/2017/10/30/baemin-mobile-git-branch-strategy.html gitflow 초기화 및 ..
온라인 중독에서 벗어나기 중독의 이유 중독의 종류는 가지가지다. 운동 중독, 일 중독, 게임 중독, SNS 중독 등... 잘 살펴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에 자신의 시간을 쏟아붓는다. 사람마다 각자 중독의 원인은 다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은 어딘가에 속해있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수 있는 곳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SNS에서 글을 쓰면서 필력을 인정받아 작가가 된다던지, 게임을 잘 해서 프로게이머로 데뷔한다던지 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사람들이 더 많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중독은 우리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SNS 중독과 게임 중독에 한창 빠져 지냈었다. 특히 20대 초반에는 SNS에 참 겁없이 글을 올렸었던 것..
해당 포스트는 여기 를 번역한 것입니다. 오타나 번역이 이상한 곳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_ _) Vue 2.3에서는 이전에 제거 된 .sync 수정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도입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props를 하위 컴포넌트로 전달하고 업데이트를 전달하는 두 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 버전은 익숙한 v-model이며 (Vue 2.2 에서 업데이트) 두 번째 버전은 .sync와 함께 제공됩니다. v-model 부모 컴포넌트는 v-model 지시자로 자식에게 speaks를 바인딩합니다. 그 사이에 자식은 speaks 값을 갖는 value prop을 선언합니다. 또한 실제 이 자신의 input 이벤트를 발생 시키면 input 이벤트를 발생시킵니다. 해당 이벤트에 전달 된 값은 부모의 speaks를..
영상 보기 오늘은 기구 운동을 중심으로 했다. 기본적으로는 걷는 자세에 쓰이는 근육을 중심으로 했다. 풋바에 발끝을 대고 하는 자세, 아치를 대고 하는 자세, 발목을 붙여 V자가 되게 하고 하는 자세, 풋바 양 끝에 다리를 대고 하는 자세 등을 했다. 기본적으로는 날개뼈 눌러주고, 갈비뼈 아래로 내리고, 턱은 당겨주고, 꼬리뼈도 땅에 닿게 한다. 이때 등은 약간 띄워놓고 어깨가 받침대에 닿지 않게 하며 앉았다가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다. 10회~20회 정도 자세를 바꿔가며 한다. 영상 이렇게 좋은게 있다니 스트랩을 발에 걸쳐주고 한발만 사용해서 동작을 해준다. 스트랩 안 낀 발을 가슴까지 접어줬다 폈다 하는 동작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밀리의 서재 유료 결제 후에 읽은 두번째 책이다. 처음으로 읽은 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라는 책이고, 요새는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예전에 읽은 책 이후에 가장 예상하기 쉬운 제목의 책이 아닌가 싶다. 의 저자도, 저자도 모두 일본인인데, 일본인들의 특징은 굉장히 안 읽어도 뻔한 결론의 제목을 선정한다는 점이 특이한 듯 하다. 예전에 일본인이 쓴 Docker 기술서도 보면 OSI 7계층까지 설명하는 것들을 보면서 굉장한 TMI를 선호하는구나 싶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에 어떤 짤을 봤는데, "한국 사람은 등산을 시작하면 등산장비를 전문가 수준으로 사고, 일본 사람들은 등산을 시작하면 등산 관련 책을 전문가 수준으로 읽고, ..
독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실 꼰대 관련해서 글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가, 내 필력에 실망하여 글은 대체 어떻게 써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예전부터 꼰대와 관련된 책은 읽어보고 싶었는데, 사실 책 내용 자체가 꼰대가 주요 타겟은 아니지만 접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책 읽으면서 글쓴이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인 작가의 관점에서 받아온 무례한 일들을 사례로 들어서 이야기해준다. 남성으로서 살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일들에 대해서 일깨워주었다. 작가가 감성적이고, 예민하고, 우울한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신을 절제하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2 디자인 원리 내 나름대로 잘 짠 코드가 아닌 디자인 원리가 적용된 코드. 이는 유지 보수가 용이하고, 유연하고, 확장성이 좋다. OCP, 개방 폐쇄 원칙 (기존 코드가) 수정에는 닫혀있고, 확장에는 열려 있는 코드. 스타크래프트로 생각해보자면, 클래스가 있는데, 시민 자체는 변경하지 않고, 다른 유닛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 class 테란시민 extends 마린 {} 등의 코드로 확장할 수 있겠다. 앞서서 살펴본 악기 상점 프로그램을 기억해보자. InstrumentSpec 클래스는 기저 추상 클래스였고, 이를 확장해서 GuitarSpec, MandolinSpec 등이 matches() 메서드에 구현을 했다. InstrumentSpec은 수정에는 닫혀있고, 확장에는 열려있다고 생각할..
#11 - 아키텍쳐 우리는 큰 문제를 작은 기능들의 조각으로 나누었고, 작은 조각에 대해서는 해결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과 특징 리스트, 그 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처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당연하게도 요번 챕터 주제와 같이 아키텍쳐가 필요하다. 아키텍쳐는 시스템의 분할, 나뉜 부분들 사이의 연결과 상호 작용 메커니즘, 그리고 시스템의 디자인에 사용된 원리와 결정 사항들을 담고 있는 시스템의 구조를 말한다. 아키텍쳐는 디자인의 구조이고,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며, 뒤죽박죽 복잡한 내용을 잘 정리된 프로그램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1장에서 말했던 를 여기서도 적용 가능하다. 기능 첫째 단계는 이다. 특징 리스트를..
본 블로깅은 Head first OOAD: 세상을 설계하는 객체지향 방법론 (한빛미디어) 책을 Typescript 문법으로 전환하며 공부하는 글입니다. 글을 읽기 전에, 광고 배너 한번씩만 클릭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운영에 큰 보탬이 됩니다 :) 그동안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함께 공부했지만, 사실 실제 프로젝트는 5~10개 정도의 클래스로는 어림도 없다. 거대한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작은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앞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3단계를 배웠다. 이는 규모가 작건 적건 동일하게 적용된다. 나의 SW가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하게 하라 객체지향의 기본 원리를 적용해 SW를 유연하게 하라 유지보수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하라 ..